카피추 추대엽, 펭수 의혹에 숨겨진 이예기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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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추로 활동 중인 개그맨 추대엽에게 펜스의 정체라는 의설령을 받고 있다.​ 51방송된 MBC'라디오 스타'에서는 카피 추가 유뵤은지에의 덕분, 유명세를 타게 됬 움니다묘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카피추는 데뷔 이후가 최대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광고를 하나 0개 이상 쳤다고 밝히고 하나의 브랜드의 전 모델은 이영 아이였다며 본인의 인기를 구가하고 웃음을 뿌렸다.또 초등학교와 유치원에서 축하 무대 제의가 쇄도할 것이라며 아이들 사이에 인기가 많다고 전했다.한편 펜스의 정체가 카피 아니냐는 의설령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카피츄는 유병재와 "전지적 간섭 시점"에 출연해, 이것을 해명하고 있다. 코피츄는 "펜스와 목 sound가 비슷할 뿐"이라고 내용했다. 이에 유 변의 매니저 유규송은 "카피 추가 펜스와 동 한 물건이라는 위 솔료은가 불거졌을 때 카피츄 형이 잠시 펜스인...게 행동한다고 말했다"며 숨겨진 야기를 폭로, 웃음을 뿌렸다. c (주)이비뉴스 - 무단 전재, 변형, 무단 배포 금지